관절내시경 수술이란 쉽게 설명해 위나 대장 내시경과 비슷한 원리로 병변 부위를 최소절개 한 후 그 부위로 초소형 카메라가 부착된 관절내시경을 삽입하여 연골이나 힘줄의 손상 등을 정밀하게 보면서 동시에 치료를 시행하는 치료법입니다.
치료대상(적응증)
어깨관련질환 :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 석회성건염, 오십견, 관절와순손상 등
무릎 질환: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판파열, 십자인대파열, 무릎 연골 결손 등
족부 질환: 발목 관절염, 연골손상, 인대 파열 등
치료대상(적응증)
손상된 관절 부위에 최소 절개한 후, 작은 구멍을 내어 관절 사이즈에 맞는 2~4mm이하의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관을 관절 내에 삽입해 송출되는 영상을 보며 실시간으로 진단하며 수술합니다.
관절내시경 치료의 장점
큰 절개 없이 작은 절개만으로 치료 가능
절개가 작아 흉터가 거의 없으며, 출혈, 합병증 등 부작용 위험이 현저히 낮음
정밀검사로도 어려운 미세한 질환도 발견 가능
짧은 수술시간, 짧은 입원기간
전신마취를 하지않아 고령환자, 지병, 만성질환 환자 등 모두 수술 가능
빠른회복으로 일상생활 복귀가 빠름
좋은아침병원 관절센터 관절내시경이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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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치료대상(적응증)
연골손상, 연골판 파열, 십자인대 손상, 추벽증후군 등
1) 관절경하 연골판 부분절제술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 일어난 경우, 파열된 조각에 의해 관절연골이 긁혀 통증을 유발하거나 관절염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때, 문제가 되는 연골판 부분만 절제해 주는 방법입니다. 파열된 연골판 조각이 기능을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에 적용됩니다.
수술방법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무릎 안을 보면서 여러 기구를 이용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만을 제거합니다.
▲ 무릎 연골판 부분절제술 전
▲ 무릎 연골판 부분절제술 후
수술장점
수술 후 특별한 운동의 제한이나 목발-보조기 등이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동반된 다른 손상이 있어 그에 대한 치료를 할 때에는 그에 대한 재활 기간을 요합니다. 한계점으로 연골판의 결손부위가 생기는 것으로 연골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충격 흡수, 연골의 손상예방 등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파열된 부분이 기능을 하지 못할 때, 더 큰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부분제거를 고려합니다.
수술 후 관리법
간단한 내시경 수술로 수술 후 2주간은 수술부위 소독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목발 및 보조기 치료는 특별한 경우 외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에 문제없이 보행 및 활동 가능합니다. 부종 및 통증의 유무, 지속기간, 동반 손상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2주 ~ 2달 이내에 정상생활 및 운동으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2) 관절경하 연골판 봉합술
반월상 연골판 파열 중, 파열된 부분의 혈류공급이 원활하고, 파열면의 상태가 깨끗하여 봉합 시 다시 붙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찢어진 연골판의 두 부분을 실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봉합해 주는 방법입니다.
수술방법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무릎 안을 보면서 여러 기구로 찢어진 부위를 봉합합니다.
▲ 무릎 연골판 봉합술 전
▲ 무릎 연골판 봉합술 후
수술장점
연골판을 파열전의 모양 및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수술입니다. 봉합하여 잘 붙는 경우 파열전의 상태와 똑같은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봉합된 부위가 붙을 가능성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권하기 힘들며, 부분 절제술, 연골판 이식술 등 다른 수술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 후 관리법
간단한 내시경 수술이지만 봉합된 부위에 힘이 가지 않도록 안정을 취하여야 합니다. 파열된 위치, 모양, 크기, 봉합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2 달간의 목발보행 및 2달간의 보조기 착용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후 정상생활로의 복귀는 가능하나 무리한 활동 및 운동은 일반적으로 6~9개월 간에는 제한을 권합니다.
3) 관절경하 연골판 이식술
반월상 연골판의 심한 파열이나 원판형 연골판의 손상 등으로 인해 남아있는 연골판이 거의 없는 경우, 새로운 연골판을 이식해주는 방법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증받은 연골판을 이식하는 것으로 무릎관절 및 연골판의 크기가 비슷한 것을 처리하여 부작용이 없게 만든 후 사용하게 됩니다.
수술방법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무릎 안을 보면서 약 3~4cm 정도 절개하여 경골고평부에 구멍을 뚫고 뼈가 붙어있는 연골판을 구멍에 맞추어 다듬은 다음 넣어 고정합니다.
▲ 무릎 연골판 이식술 전
▲ 무릎 연골판 이식술 후
수술장점
새로운 연골판을 뼈와 같이 이식하기 때문에 가장 안정적인 유합을 얻을 수 있으며, 연골판을 살릴 수 없는 상태에서 가능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수술 후 관리법
이식한 뼈와 연골판이 원래의 무릎관절과 하나가 될 때까지 안정기간이 필요합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거의 유사한 안정기간 및 재활기간을 요하며, 수술 후 1달 ~ 2달간의 목발, 2달간의 보조기 착용을 요하며, 이후에도 6개월까지는 달리기 등은 불가능합니다. 축구 등 구기종목으로 복귀에는 9개월에서 1년이 소요됩니다.
4) 관절경하 인대재건술
전-후방십자인대, 내-외측 측부인대 등, 무릎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인대가 손상으로 인해 다른 방법으로 원래의 기능을 회복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 새로운 인대를 이식하여 원래의 기능을 되찾아 무릎관절의 불안정성을 막는 수술 방법입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의 경우 인대의 회복능력이 떨어지고, 기능적으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시행됩니다.
수술방법
인대의 양쪽 부착부인 대퇴골과 경골(외측 측부인대의 경우 비골)에 터널을 뚫고 이식건을 통과시킨 후 당긴 상태에서 양측을 고정하여 새로운 인대조직이 원래 인대의 강도를 갖도록 합니다.
▲ 무릎 전방인대 재건술 전
▲ 무릎 전방인대 재건술 후
수술장점
인대파열 이후 생기는 인대강도의 약화, 길이변화에 대해 가장 확실하게 원래의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파열 환자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Gold Standard’입니다.
수술 후 관리법
수술 후 인대와 터널간의 유합을 유도해야 하는 수술로, 이 기간중의 안정가료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목발 1~2달, 보조기 2달 등 안정가료가 중요하며, 재건된 인대의 안정을 도모하면서 재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보행 등 가벼운 생활이 가능합니다. 조깅 등 가벼운 운동은 근력이 회복되는 과정에 따라 수술 후 6~9개월 경 가능하며, 구기종목 등 운동은 1년 이후 가능합니다.
5) 관절경하 자가 골연골 이식술
국소부위 연골에 손상이 있는 관절염이나 연골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겨 떨어지는 박리성 골연골염 등의 환자에서 시행하는 수술 방법으로, 환자의 관절 내에 체중부하를 받지 않는 골관절 연골을 채취하여 손상부위에 이식해 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수술방법
관절경 탐색 후 손상되어 있는 연골 부분을 뼈를 포함한 원통형 모양으로 제거 후, 환자 관절 내에 체중을 받지 않는 부위의 건강한 연골부위를 같은 모양으로 채취하여 제거된 연골부위에 옮겨주는 수술입니다.
▲ 자가 골연골 이식술 전
▲ 자가 골연골 이식술 중
▲ 자가 골연골 이식술 후
수술장점
한 번의 수술로 결손부위를 건강한 연골로 채워줄 수 있으며, 본인의 연골을 옮겨주는 방법이기 때문에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절개 부위도 크지 않아 상처 회복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적습니다.
수술 후 관리법
수술 후 옮겨진 골연골 부위의 유합이 일어나는 동안은 무릎을 보호해야 합니다. 수술 이후 상처가 안정화 되기 시작하는 2주째부터 보조기를 이용한 관절운동을 시작하며, 약 두 달 간은 목발을 이용한 보행을 해야 합니다.
관절센터 의료진 소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하여 항상 최적의 의료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의료진의 기본 소명으로 생각하는 관절센터 진료팀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