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 shoulder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오십견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관절 조직인 관절낭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유착되어 어깨 움직임이 제한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오십견’은 주로 50대 전후로 나타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며, 의학적인 용어는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부릅니다. 최근에는 사십견, 삼십견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젊은 층의 발병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십견의 주요 증상
능동적인 움직임은 물론, 수동적인 관절의 움직임도 어려울 정도로 어깨가 얼어붙은 듯이 느낌이 들고 어깨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 어깨 움직임에 제한이 발생하여 뒷짐지는 자세, 옷 갈아입기 등의 일상생활이 어려워짐
- 극심한 통증이 어깨를 넘어 손으로까지 이어짐
- 아픈 쪽으로 누우면 야간에 통증이 심해져 수면장애가 나타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