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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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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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대, 장사만 20년 해온 주부입니다.
그래도 구리, 남양주 일대 웬만한 병원에서 허리 시술은 연중행사처럼 받아왔어요.
허리 통증이 심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치료를 미루다 보니 1년에 한 번 받는 시술은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병의 원인은 알고 있었지만, 아직 50대라는 나이에 허리 수술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던 게 제 속마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11월 어느 날 아침 출근하려고 일어나는 순간, 저의 하반신이 제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통증에 결국 119를 불러 응급실이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의미 없이 일주일을 보낸 뒤 좋은아침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구리 지역에 정말 괜찮은 척추 전문 병원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후, 김석준 원장님께서 수술을 권유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젊은 나이에 뼈를 건드려도 되나 걱정이 많았지만, 원장님의 자신감 있는 설명 덕분에 마음을 굳게 먹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오전 9시에 예정된 수술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전혀 통증 없이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저를 처음 본 의료진과 병실에 계신 분들은 수술 전후 저의 상태가 너무 달라진 모습을 보고 지금의 결과가 믿기지 않는 기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수술 후 보름 동안 엎드려 지내며 밥 먹는 것부터 대소변까지 누워서 해결해야 하는 비참함을 느꼈지만,
현재와 미래의 저를 위한 밝은 내일을 생각하며 제 몸을 더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퇴원을 하루 앞둔 들뜬 밤, 두서 없이 몇 자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