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바이블
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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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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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들으면 제일 기뻐할 말이 바로 수술이 필요 없다는 말일 것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고 들었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진료실에서 이런 분들을 보면 마치 복역 중이던 죄수가 뜻하지 않게 사면이라도 된 듯한 표정입니다.
디스크나 협착증 등의 척추질환은 암이나 뇌졸중처럼 심각한 질환이 아닙니다. 따라서 사람의 생명과 직접 관련되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란 없으며 수술이 환자를 위해 바람직한 경우가 있을 따름입니다. 척추질환에는 처음부터 수술이 필요가 없는 질환들이 있고, 수술을 요할 수도 있는 질환이 있습니다. 대개 근육이나 힘줄, 인대 등에 무리가 가거나 삐어서 생기는 염좌나 근막통 증후군 같은 질환은 애초에 수술이 필요없습니다. 디스크나 협착증같이 신경의 압박증상이 나오는 질환도 본인의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지면 수술할 이유가 없습니다. 즉, 대부분의 경우 척추질환은 환자가 몹시 괴롭지 않으면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고 알아두시면 됩니다.
경증이라면 물리치료나 비수술 치료로 거의 다 수술 없이 나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를 따로 소개해 드리겠지만 저의 경험으로 보아 중증 이상의 디스크 환자라도 수술을 꼭 요하는 경우는 20~30% 가량이라고 보면 정확할 것으로 봅니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하여 항상 최적의 의료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의료진의 기본 소명으로 생각하는 척추센터 진료팀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