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바이블
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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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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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 병명은 척추 전방 전위증입니다”라고 말해서 단번에 이해하거나 알아들을 환자는 아무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척추후궁 협부의 결손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병이라고 설명한다고 해서 더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겠습니다. 왜 이렇게 어려운 용어들을 쓰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의학용어는 대체로 한자를 빌어다 쓰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하는 법률용어나 건축용어만큼 알아듣기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영어를 한글로 써주면 더 좋은데 의사들이 일부러 일반인들 못 알아보게 그런 식으로 쓴다는 터무니없는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실 영어를 한글로 풀어서 쓰더라도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56세 남자환자에서 후두개와에 위치한 핍돌기교종을 아전절제술을 시행하였다. A 56-year-old male patient got a subtotal resection for the oligodendroglioma which located in the posterior fossa.
어떻습니까?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은 영어나 한글이나 똑같지요? 의사들이 한글로 의료기록을 쓰는 것이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의학용어를 단순히 한글로 바꾸는 것은 별 도움이 안됩니다. 환자들이 좀 더 알기 쉽고 편안하게 의사들이 자세히 설명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하여 항상 최적의 의료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의료진의 기본 소명으로 생각하는 척추센터 진료팀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