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바이블
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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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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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뼈 사이 사이에 있는 물렁뼈를 디스크라 합니다. 따라서 디스크는 질환을 자칭하는 말은 아닙니다. 디스크는 척추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며 척추의 안정성에 기여를 하고 척추의 영양 공급에도 관여를 합니다. 한글 의학 용어로는 척추 사이에 있다고 하여 추간판이라고 합니다. 추간판은 수분이 많은 조직으로 젊었을 적에는 약 88% 정도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이가 들면 수분량이 점차 줄어듭니다. 하루 사이에도 이러한 수분량에는 변화가 있어서 아침엔 비교적 수분이 많아 탱탱하고 저녁에는 물기가 약간 적어져 크기도 살짝 줄어듭니다. 이는 사람의 키를 아침에는 크게 하고 저녁에는 작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해부학적으로 보면, 추간판의 뒤쪽으로는 척추신경이 지나갑니다. 디스크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튀어 나와서 팔이나 다리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는 것을 디스크 탈출증 혹은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게 됩니다. 예전부터 의사들이 추간판 탈출증을 간략하게 줄여서 디스크 디스크 하다 보니 디스크라고 하면 추간판 탈출증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디스크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만으로 병적인 상태나 질환으로 취급하지 않으며 이렇게 신경을 누르는 증상이 있어야 비로소 질환이 됩니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하여 항상 최적의 의료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의료진의 기본 소명으로 생각하는 척추센터 진료팀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