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바이블
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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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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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하건대 수술이란 작은 인위적인 손상을 통하여 더 큰 손상을 제거하거나 예방하는 것이 그 본질입니다. 따라서 수술은 환자의 짐을 전부 다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환자가 지고 가는 짐의 무게를 왕창 덜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나 협착증 등으로 인하여 신경이 눌리게 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우선 가장 환자를 괴롭히는 통증이 생기고, 운동신경의 마비로 힘이 떨어지고, 감각이 무디어지며 자율신경의 기능도 떨어져 피부의 체온조절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하여 압박되던 신경을 풀어주게 되면 다음과 같은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통증은 현격히 줄어들고 운동, 감각, 자율신경의 기능은 서서히 회복하게 됩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수술 후 1년이 지나도 회복이 덜 된 환자가 11%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신경의 회복이란 것은 이처럼 더디며, 대개 6개월이 지나면 85% 정도, 1년 반이 지나면 95% 정도 회복됩니다. 2년이 지난 이후에도 남아있는 증상은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디스크 질환이 노동력 상실이 따르는 장애란 말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수술 전에 이런 사항을 자세히 환자들 본인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신경의 회복이 완전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하여 항상 최적의 의료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의료진의 기본 소명으로 생각하는 척추센터 진료팀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