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바이블
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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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과거에 디스크 수술을 받은 사람들과 받지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외국에서 임상연구가 시행된 적이 있습니다. 280명의 디스크 환자들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1983년에 처음으로 발표하였고, 이 결과는 척추의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연구입니다. 사람의 척추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간의 임상연구는 그 특성상 시행하기가 매우 어려워 이러한 연구는 이때까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이후로도 비슷한 연구들이 몇 번 시행되었던 적은 있으나 그 연구결과는 거의 대동소이하게 나타났습니다.
결과를 볼까요?
첫 1년 후에 따져보면,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통증이나 운동 능력의 회복, 감각소실의 정도 등을 볼 때 훨씬 결과가 좋습니다. 약 4년이 경과하여도 수술을 받은 그룹의 환자들이 결과가 약간 더 낫습니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게 됩니다. 이후 10년이 지나도 미미한 변화만이 있을 뿐입니다.
최근에는 수술을 한 경우 좀 더 신경의 회복이 안전한 경향이 있으나 약 5년이 경과하면 환자들의 만족도는 비슷하다 라는 결론처럼 되어 있습니다.
저는 척추수술은 환자에게 “잃어버린 5년”을 찾아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 즉 삶의 질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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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하여 항상 최적의 의료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의료진의 기본 소명으로 생각하는 척추센터 진료팀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