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바이블
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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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서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를 척추라고 합니다. 최근 서양식 생활습관의 도입으로 인해 허리의 힘이 약해지고, 각종 교통사고와 스포츠 등으로 인하여 척추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져 척추를 다루는 척추정형외과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척추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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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동이 척추에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한 마디로 답한다면 모든 사람의 척추에 다 좋은 운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990년대 중반 캐나다에서 대규모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는 좀 다른 결과가 나와 색다르게 받아들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까지 대다수의 의사들이 추정하던 바와는 반대로 수영은 요통을 더 잘 일으키고 골프는 반대로 요통의 감소에 좋은 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 임상연구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수영이 모든 사람에게 나빴던것도 아니고 골프가 모든 사람에게 다 좋았던 것도 아니어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얼굴이 생김새가 다르듯 운동도 각자에게 맞는 것이 따로 있는 법입니다. 이를 선택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흥미 있어 하는 운동을 해본 후 기분도 좋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 같으면 그게 바로 내게 맞는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운동해서 어디가 아파진다면 나와 맞지 않는 운동입니다. 대개 축구, 볼링, 다이빙, 격투기는 척추에 좋지 않습니다.
간혹 재활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운동을 권유하는 일도 있긴 하나 이러한 종류의 운동은 불행히도 재미가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는지 실제로 이와 같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환자는 거의 없습니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하여 항상 최적의 의료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의료진의 기본 소명으로 생각하는 척추센터 진료팀을 소개합니다.